평소 가려우면 아이들은 참지 않고 긁잖아요
그래도 샤워후나 목욕후에 전 좀더 강도를 줘서 등을 로션과 크림으로
부드럽게 자극시켜주면서 가려움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주려 하고 있지요
아무래도 아토베니아의 극강의 좋은 성분들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내는듯 합니다

전신을 통하여 부드럽게 발라주었답니다
매일매일 샤워하거나 목욕하거나 하면 아이들 몸에 수분도 많이 빠지고
건조하기 마련인데요


며칠 여유를 두고 부지런히 발라보니,
아토베니아는 피부 보습에 치중하는 다른 보습제와는 확실히 다른걸 알수가 있어요
즉,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다스리고 핵심성분인 Bendu-381 덕분에도 더욱
피부가 살아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