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토베니아 사용 전, 아래: 아토베니아 사용 후>
아토베니아 제품을 쓴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토피를 평생을 달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상생활 중에도 밤에 잘때도 특히 환절기 같은 건조한 날에는 온몸에 작은 벌레들이 기어다니는 것처럼 간지러웠습니다.
가려워서 긁다보면 상처가 나고 피가 나고 아퍼서 눈물도 나고..
병원에서 처방을 받은 약도 쓰다보면 그 순간만 호전될 뿐 시간이 흐를 수록 몸속에 내성이 생겼는지 나중엔 약발도 들지 않았습니다.
근본적인 치료가 판단되어 여기저기 수소문한 결과 아토베니아란 제품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한달 넘게 꾸준히 쓰고 있는데 정말 몰라보게 호전되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의 귀차니즘 성격으로 후기까지 남기는 것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저와 비슷하게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에게 희망을 주고자 사진까지 찍어서 올려 봅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아토베니아 제품을 사용하고 나중에 후기를 또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토베니아를 개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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